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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민스·STX엔진 디스트리뷰션 계약 조인식,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향해

10월 25일, STX엔진 창원 본사에서는 커민스 아시아·태평양 디스트리뷰션 사업부 피터 젠슨 뮈어 전무이사와 STX엔진 김종욱 전무 등 10여 명의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커민스·STX엔진 디스트리뷰션 계약 조인식이 열렸다. 1982년부터 36년 간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커민스와 STX엔진은 이번 ‘디스트리뷰션 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적기에 양질의 엔진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함께 성장해나가는 돈독한 파트너가 되자고 선언했다.

조인식 서명에 앞서 STX엔진 김종욱 전무는 “STX엔진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유암코를 새로운 오너로 맞이하게 된 이 시점에서 커민스와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맺게 된 것이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별히 이번 계약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커민스와 STX엔진의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종욱 전무는 나아가 “이번 조인식이 양사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피터 젠슨 뮈어 사장은 “커민스가 국내 해상용, 철도차량용, 방산용 장비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감에 있어 36년간 커민스와 상생해온 STX엔진의 역할이 컸다”고 치하하며 “오는 2019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백년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커민스처럼 커민스와 STX엔진 또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피터 젠슨 뮈어 사장은 개별 프로젝트별로 고객의 특수하고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오랜 경험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 지원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해당 시장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제품과 기술력을 제공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있어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STX엔진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며 STX와의 파트너십이 양사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강조했다.

1976년 디젤엔진 전문 생산기업으로 출발한 STX엔진은 40년이 넘는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STX엔진과 커민스의 첫 인연은 1982년 시작됐다. STX엔진은 1982년부터 2002년까지 20년 간 커민스와 디젤엔진 생산계약을 체결하면서 발전기용 엔진, 해상용 엔진, 철도기관차용 엔진, 산업용 엔진 등을 국내시장에 생산 및 공급했다. 특히 1982년 한국 어선시장에서 ‘전설적인 엔진’이라 통용되며 장기간 큰 인기를 끈 NT855M 해상용 엔진을 생산하며 커민스와 STX엔진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또한 1992년 2월까지 산업용 및 해상용 KT19 시리즈엔진을 5,000대 생산하였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커민스와 지속적으로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맺으며 매우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STX는 국내에 6개의 대리점망을 갖추고 있으며, 발빠른 제품공급 및 기술지원을 위해 커민스판매써비스코리아와 함께 대리점 및 고객에게 해상용, 철도기관차용, 군수용 제품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