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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민스, 이피션트 드라이브트레인 인수. 전기 동력 부문 글로벌 리더를 꿈꾸다

최근 환경 규제 강화로 전기 동력 개발에 대한 메이커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커민스는 전기 동력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력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자 최근 전기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업 이피션트 드라이브트레인(EDI)를 인수했다.

글로벌 리더로서 전기 동력 부문 역량 강화

커민스는 상용 하이브리드 및 완전 전기 동력 솔루션을 설계 및 생산하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기업 ‘이피션트드라이브트레인(EDI,Efficient Drivetrains,Inc.)’를 인수했다. EDI인수는 커민스가 전기 동력 부문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이었다. 톰라인바거(TomLinebarger)회장은 “커민스는 전력 수요와 기술이 계속 변화·발전함에 따라 적시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전기 동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도울것”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EDI의 전문 인력과 전기 동력 역량이 커민스의 세계적인 동력 기술 개발 및 제조 부문의 전문성과 결합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커민스는 10여 년 전부터 전기 동력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영국의 존 매티 배터리 시스템즈(Johnson Matthey Battery Systems)사와 북미의 브라모(Brammo)사 인수 등 지난 9개월간 전기 저장 사업부문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이 부문 전 영역에 걸쳐 역량을 높이고 자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EDI에서는 완전 전동 및 독자적인 4모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 도입해 커민스의 전기 동력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더하고, 제품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EDI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현재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완전 전동 방식으로 직렬 모드와 병렬 모드를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 기술이 대세

EDI의 죄르그 페르초(Joerg Ferchau)회장 겸 CEO는 “이 산업부문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OEM업계도 차량 제품군에 하이브리드 및 전기기술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커민스와 EDI의 결합은 성장 및 카테고리 리더십에 엄청난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 말했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완전 전동 기술 부문에서 EDI가 보유한 첨단 포트폴리오가 업계를 리드하 는커민스의 혁신과 결합해 동종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다. 새로운 전기 및 하이브리드 기술을 검토하고 있는 OEM과 차량 운영 업체들은 대량 생산체제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견실한 기업과의 협력을 선호한다. 우리는 전기 동력 사업부문을 함께 이끌고, 시장에 획기적이고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DI의 하이브리드 전기 동력 드라이브 트레인 시스템EDIPowerDrive™ 시리즈는 이미 미국과 중국에서 600만 마일(약960만km)이 넘는 거리를 주행했다. EDI의 제품군과 다양한 고객층은 커민스가 전기 동력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 이다.